일단 머리가 개털이라 샴푸 하나로는 머리 수십가닥 안뽑히고는 빗질이안되서 마트에 판매되는건 안사요. 필요도 쓸모도 없거든요ㅠㅠ
다른 스토어꺼 사용하던 트리트먼트만이 만족되면서 계속 써왔는데 ,
극도로 귀차니즘이라 트리트먼바르고 기다리는 과정 자체가 귀찮고, 향도 애초에 크게 제스타일은 아녔지만 효과때문에 쓰고있었어요 ㅋㅋ
근데 바이씨니 사장님 공구 진행하신데서 블랑 향 믿고 구매했는데 샴푸 씻어내는게 아까울정도로 향이 좋아요ㅠㅠ...
미스트도 강하지않게 거부감없는 향입니다!
향 실패하면 어쩌나했는데 노노 블랙베리도 사고싶어졌어요
정착하렵니다 꾸준한 보완 및 개발 부탁드려요!